아모레퍼시픽재단, 2019 '아시아의 미(美)' 첫 강좌 24일 열어

입력 2019-09-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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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 주제로 인도의 미(美) 의식과 문화 탐색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주최하는 인문교양강좌 시리즈 ‘아시아의 미(美)’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오는 2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아시아의 미(美) 강좌는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연구 성과들을 대중과 나누고자 2012년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아시아의 미(美) 첫번째 강좌는 ‘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를 주제로 이옥순 사단법인 인도연구원 원장의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뤄진다. 특강에서는 인도 고유의 문화를 통해 인도가 정의하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조명한다. 또 인도와 다른 아시아, 서구 사이의 미(美)적 이상형의 공통점과 차별점을 살펴본다.

사전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과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美) 연구 지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인의 미적 체험과 미(美) 인식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고 있다. 또 연구 지원 사업 결과물을 아시아의 미(美) 시리즈로 출판하고 있다.

아시아의 미(美) 두번째 강좌는 다음 달 29일애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를 주제로 송희경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초빙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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