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성신인권센터 개소식 및 인권강연회 개최

입력 2019-09-19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성신여대)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가 18일 수정캠퍼스 성신별관 및 성신관 강당에서 성신인권센터 개소식과 인권강연회를 개최했다.

성신인권센터는 △구성원의 인권 보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 △공동체 회복을 위해 5월 1일 설립됐다. 기존 성폭력상담실을 흡수통합한 인권상담소와 학생생활상담소를 산하에 두는 총장 직속기구로 발족했고 초대 센터장으로 현경실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성신인권센터의 산하기구로서 △인권상담소는 학내 구성원에 대한 인권침해와 불평등, 성희롱, 성폭력 등 권익 침해행위 및 고충민원의 상담, 조사, 피해자 구제, 예방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학생생활상담소는 인권 침해·성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인권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인권 친화적 대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권 강연회도 개최됐다. 강연은 건국대 인권센터장인 홍완식 교수가 ‘대학 내 인권센터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권남인 인권전문 변호사가 ‘여성인권(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변화된 시각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양보경 총장은 “이번 인권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생 및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힘쓰고 전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8,000
    • -2.53%
    • 이더리움
    • 3,400,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46,100
    • -7.95%
    • 리플
    • 1,935
    • -4.44%
    • 솔라나
    • 145,900
    • -3.25%
    • 에이다
    • 283
    • -5.35%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93%
    • 체인링크
    • 15,990
    • -2.97%
    • 샌드박스
    • 50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