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이~신설' 경전철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08-08-18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동북부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이∼신설 도시철도사업’의 환경·교통영향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이동에서 삼양로∼정릉∼아리랑고개∼보문로를 거쳐 신설동으로 이어지는 11.4km 구간에 경전철을 건설하는 것으로, 2013년까지 총 696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구간에는 정거장 13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선다.

환경ㆍ교통 영향평가 결과 공개는 19일부터 9월7일까지 경전철이 통과하는 종로ㆍ동대문ㆍ성북ㆍ강북ㆍ도봉구 등 5개 구청에서 주민공람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민설명회는 25일 강북구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26일 성북구 돈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서울시는 공람 및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실시 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5년 10월 국토해양부(당시 건설교통부)에 의해 기본계획이 확정된 후 2007년 5월에 포스코건설 등 모두 17개사가 공동출자한 '우이신설 지하경전철 주식회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사업안을 가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하면 주변 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5,000
    • -1.78%
    • 이더리움
    • 3,167,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7%
    • 리플
    • 2,137
    • -1.34%
    • 솔라나
    • 131,100
    • -1.8%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46
    • -1.1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4.93%
    • 체인링크
    • 13,350
    • -2.48%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