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반기 긍정적 모멘텀 지속 기대 ‘매수’ -신한금융

입력 2019-09-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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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한화시스템 상장과 인도 비호복합 수주 등 긍정적인 모멘텀들이 지속되면서 호실적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5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6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53.7% 오른 2664억 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본사와 한화시스템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본사 영업손실은 줄어들고, 한화시스템은 IFF MODE 5, TICN 사업 본격화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8월 26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11월 상장을 전망한다”며 “상장시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효과는 3709억 원 규모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중 안보분쟁에서 반사이익이 지속된다면, 한화테크윈은 3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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