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사진 유포·성추문 논란에 반박…“자연스러운 이별, 법적으로 해결할 것”

입력 2019-09-18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양준혁이 자신을 둘러싼 성추문 논란에 입을 열었다.

18일 오후 양준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해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인 절차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인스타그램에는 양준혁의 이면을 폭로한다는 글과 함께 잠든 양준혁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작성자는 첫 만남에 양준혁이 구강성교를 강요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양준혁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자연스러운 만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라고 밝히며 “시간이 흐르며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별을 택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진실을 호도하는 글을 올린 상대방은 도대체 무엇을 택하려 하는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제 발자취에 대한 모욕이며, 제 미래에 대한 어둠이 되어버린 이번 사건을 저는 반드시 제거하려고 한다”라며 “이번 유포사건을 바로 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양준혁의 폭로가 적힌 SNS 계정은 비공개 된 상태로 게시글 역시 삭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22,000
    • +0.87%
    • 이더리움
    • 4,624,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953,000
    • +0.37%
    • 리플
    • 3,057
    • -0.94%
    • 솔라나
    • 209,000
    • +3.98%
    • 에이다
    • 585
    • +1.39%
    • 트론
    • 440
    • -1.12%
    • 스텔라루멘
    • 334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90
    • +2.32%
    • 체인링크
    • 19,690
    • +1.18%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