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포르투갈 리스본 단독 운항…주 2회 직항

입력 2019-09-17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28일 노선 단독운항 개시, 국내 최초 리스본 직항 노선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르투갈 리스본' 단독 운항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8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유럽의 명소 ‘포르투갈 리스본’에 주 2회 단독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 리스본 직항으로 운영되는 이번 부정기편은 개별 여행객의 항공권 구매와 여행사 상품을 통한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항공권 및 여행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ㆍ모바일, 주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과 발권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해당 노선에는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기내 WI-FI,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이용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신형 항공기 A350이 투입돼 승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2019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유럽 최고의 여행 도시’로 선정된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최대 항구 도시로, 수백 년의 전통 양식을 간직한 건축물, 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중세 도시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리스본의 중심 ‘코메르시우 광장’과 ‘호시우 광장’ △알파마 언덕 위의 ‘상 조르제 성’ △’산타주스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 △독특한 타일 장식인 ‘아줄레주’로 화려하게 장식된 ‘상 벤투 역’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해 최근 여행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행지다.

또한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 △유럽 대륙의 서쪽 끝으로 유명한 ‘호카곶’ △종교적 의미가 깊은 ‘파티마’ 등의 인근 지역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8월 신규 취항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와도 인접해 다양한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유럽 신규 노선 운항으로 유럽 지역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된 관광 노선을 지속 발굴해 더욱 차별화 된 노선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부터 이집트 카이로와 호주 멜버른에도 직항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신비로운 도시 ‘카이로’와 아름다운 자연의 도시 ‘멜버른’은 그간 직항 항공편이 없었기에 많은 여행객이 거쳐 가야만 했던 여행지였으나,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부정기편을 통해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1,000
    • +0.14%
    • 이더리움
    • 3,494,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35%
    • 리플
    • 2,087
    • +0.34%
    • 솔라나
    • 128,300
    • +2.23%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21%
    • 체인링크
    • 14,480
    • +2.6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