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6500억 원 발행

입력 2019-09-11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6500억 원 규모의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에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채권을 발행한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발행금리는 1.7%며, 만기는 조기 상환 권리(콜옵션)가 없는 10년이다. 올해 국내 은행이 발행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채권 중 금액은 가장 크고, 금리는 가장 낮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 총자본 비율은 약 0.37%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지속가능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 투자수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0,000
    • -0.89%
    • 이더리움
    • 3,36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17,200
    • -9.24%
    • 리플
    • 1,863
    • -3.22%
    • 솔라나
    • 136,900
    • -2.28%
    • 에이다
    • 286
    • -2.72%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5.56%
    • 체인링크
    • 16,000
    • -1.72%
    • 샌드박스
    • 48.53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