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나눔의 집에서 '찾아가는 노란음악회' 열어

입력 2008-08-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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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함께 생활하고있는 '나눔의 집'에서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4시 '나눔의 집'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나눔의 집'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는 여러 후원자 및 봉사자들에게 건강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가야금 4중주 공연단의 퓨전음악 공연과 초대가수의 신나는 공연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나눔의 집'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후원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외로운 이웃들이나 상대적 문화혜택이 적은 지방 거주민들을 찾아가는 따뜻한 공연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통해 문화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과 대상을 찾아가 문화소외이웃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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