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경고 "발언권도 없으면서 떠드시느냐"

입력 2019-09-06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캡처)
(출처=채널A 캡처)

표창원 의원이 일부 의원들을 향해 경고성 발언을 전했다.

6일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표창원 의원은 김도읍 의원 발언에 반박했다.

이날 김도읍 의원은 "자정이 넘으면 대통령의 시간"이라며 "조국 후보자와 관련한 청문 보고서는 채택 여부 논의 자체가 안맞다"라고 말했다.

이에 표창원 의원은 "제 말씀 들으세요. 경고합니다"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우리가 청문회를 하면서 채택 여부 논의를 두고 채택하네 마네하는 것은 국회 모독이다"이라며 "청문회를 하겠다고 했으면 후보자에게는 자격이 있다고 간주하는 것" "자격이 없다고 하면 안된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왜 국회의원을 하고 있느냐" "왜 자정이라는 것에 집착하느냐"라며 의원들이 스스로 국회를 검찰 예속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다른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이자 "말씀 좀 들으세요" "발언권도 없으면서 떠드시느냐"라며 재차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4,000
    • +1.62%
    • 이더리움
    • 3,42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77%
    • 리플
    • 2,117
    • +1.63%
    • 솔라나
    • 126,700
    • +1.28%
    • 에이다
    • 370
    • +2.21%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83%
    • 체인링크
    • 13,840
    • +1.9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