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3분기 연속 흑자 …전년비 110.65% ↑

입력 2008-08-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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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전문 바이오 기업 영인프런티어는 13일 항체신약개발 및 대기업제휴에 의한 사업확대와 생명공학분야 과학기기 사업 부분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0.65 %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반기 매출액은 60억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21.3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17.88% 증가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 2006년 12월 현 경영진의 인수 후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완료한 07년 4분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영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인프런티어의 반기실적은 이미 2007년 매출총액인 63억원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이 같은 손익구조 변경 사유에 대해 "올해 5월 세계최고 수준의 항체기술을 보유한 에이비프런티어와의 합병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고 바이오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및 기업 전반적 대외 신인도가 향상됐다"라며 "바이오사업 분야는 신약개발을 위한 종근당과의 제휴, 신속진단키트 분야 사업진출, 생명과학분야 과학기기 매출 호조에 의한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적호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신약개발의 가시화 및 진단키트 사업의 시장진입, 항체사업의 확대가 이루어지는 하반기는 합병 시너지 효과 창출로 인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향상과 실적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지난 5월과 6월 종근당과 항체신약공동개발 MOU체결 및 LG생명과학의 신속진단키트(Rapidkit) 7종 허가권 양수계약 체결을 발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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