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코프, 하반기 클라스타 합병 목표로 회사 정상화 매진

입력 2008-08-1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월코프가 최근 계열사로 편입한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이하 클라스타)와 하반기 합병을 목표로 회사 정상화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뉴월코프는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춘균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 대표 및 클라스타 소속 임원과 감사를 신규 이사 및 감사로 선임했다.

또한 탄소나노튜브 관련 사업목표 추가를 승인하고 액면가 2500원인 주식을 500원으로 나누는 액면분할 역시 승인했으며 상호를 뉴월코프에서 클라스타로 변경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하반기를 목표로 합병을 진행할 것"이라며 "크게 걸릴만한 사항은 아니지만 합병과 관련해 넘어야 할 사안들이 있고, 클라스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클라스타의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출자를 했는데, 실제 실적하고 맞물리는 결과물이 나와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회사측도 클라스타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크다"며 "클라스타와의 협력 및 합병은 1년여의 고심 끝에 결정된 사항으로 이번 임시주총 결과를 바탕으로 회사 정상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7,000
    • -0.07%
    • 이더리움
    • 3,02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7%
    • 리플
    • 2,015
    • -0.89%
    • 솔라나
    • 126,400
    • -1.0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3.14%
    • 체인링크
    • 13,18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