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75억빌딩 또 매입, 이대 앞 고수익 빌딩…위치와 매입 가격은?

입력 2019-09-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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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이번엔 75억 원에 빌딩을 매입했다.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이대) 인근 상가 건물을 75억 원에 매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올해 1월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하정우가 이번에 매입한 빌딩은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이다. 현재 스튜디오, 화장품매장, 식당, 웨딩샵 등이 입점해 있다. 단순 수익률이 연 5% 정도 되는 고수익 빌딩으로 알려져 있다.

하정우는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건물을 127억 원(토지가액 122억 6305만원, 건물가액 4억 3695만원)에 매입, 지난 6월 잔금을 치르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 자리했으며, 강남 3구에서 매출 1위를 달리는 스타벅스 매장이 전층에 입점해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7월에도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건물을 73억3000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달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에 있는 건물을 24억5000만 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또한 올해 3월 종각역 인접 7층 건물을 81억 원에 매입했다.

한편 하정우는 중견 탤런트 김용건의 맏아들로, 동생인 차현우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차현우는 현재 배우 황보라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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