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JH코오스와 '도심형 명품아울렛' 시장 진출

입력 2008-08-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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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몰 내 국내 최초 도심형 명품 아울렛 'W Concept' 오픈 예정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기업 위즈위드와 중견 패션기업 JH코오스는 지난 12일 국내 최초로 '도심형 명품 아울렛'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12일 도심형 명품 아울렛 공동사업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국내외 명품 유통사업 및 온라인 명품 구매대행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정으로 탄생하게 될 국내 최초 도심형 명품아울렛 'W Concept'은 삼성동 코엑스 내 300여평 규모로 코엑스점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며, 현재 밀레21과 코엑스몰 입점을 추진 중이다.

양 사는 위즈위드의 국내 명품유통 기반과 충성도 높은 고객층 그리고 JH코오스의 오프라인 패션유통시장에서의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 해외 명품 조달능력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경로의 다각화 및 이를 통한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 합작을 통해 얻어질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즈위드 김종수대표는 금번 공동사업추진에 대해 "위즈위드의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명품해외쇼핑사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의미"라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패션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H코오스의 소장중 회장은 "이번 도심형 명품아울렛 사업 진출은 JH코오스의 명품 유통사업 진출의 첫 출발점"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패션복에서 해외 명품까지 그리고 제조에서 유통까지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패션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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