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해외고객 다변화와 신규사업 본격 진입 '매수'-굿모닝신한證

입력 2008-08-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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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3일 테스에 대해 해외고객 다변화와 신규 태양광 사업의 본격화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지수 연구원은 "올해 중국 Power IC 업체인 JSMC로부터 장비 매출액 규모가 약 200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비슷한 규모의 거래 역시 다른 중국 반도체 기업들과 진행 중이라 올 중국 매출이 400억원 이상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사업영역이 반도체 장비에 한정하지 않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태양광 장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내 대기업에 이미 태양광 전지 reGen 장비를 납품하기 시작해 올해 약 4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3분기 중국과 국내 매출액 등을 고려할 경우 전체 202억원 정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고 하반기부터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8인치 팹 가동중단에 따른 노후장비 매각으로 테스의 ReGen 장비 수요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최소 10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 사이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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