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추석맞이 소외계층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입력 2019-09-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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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첫번째), 제해문 예탁결제원 노조위원장(왼쪽 첫번째)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전통시장 장보기 기부물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4일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첫번째), 제해문 예탁결제원 노조위원장(왼쪽 첫번째)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전통시장 장보기 기부물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추석을 맞이해 4일 노사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1000만 원과 쇼핑카트 100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진행했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가을 장마 등의 영향으로 실시되지 못해 예탁결제원이 직접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하게 됐다.

예탁결제원은 노사 공동으로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준비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 추석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실시해왔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변의 이웃들에게 예탁결제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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