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직접 줄서나요?” 스탬프팡, 모바일 웨이팅 서비스 ‘나,대기’ 출시

입력 2019-09-04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탬프팡 누적 이용자 수 130만 명…5300여 개 제휴가맹점 보유

(코리아센터 제공)
(코리아센터 제공)

메이크샵과 몰테일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가 ‘스탬프팡’의 모바일 웨이팅 서비스 ‘나,대기’를 신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나,대기’는 각종 음식점, 푸드트럭, 병원, 뷰티샵 등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직접 줄을 서지 않아도 쉽게 대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웨이팅 지원 서비스다.

매장은 별도의 사용료와 약정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내용을 간편한 디지털 대기 명단으로 대체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비용 부담 때문에 웨이팅 서비스 도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희소식이다.

‘나,대기’는 SMS, 알림톡뿐만 아니라 앱푸쉬 등 마케팅 기능을 이용해 고객의 재방문 유도와 쿠폰 전송이 가능하고, 추후 대기정보 데이터를 취합해 맞춤형 고객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로 쿠폰 적립이 가능한 무료 온·오프라인 통합 솔루션 ‘스탬프팡’을 함께 도입할 시, 스마트한 대기 서비스부터 이용고객 모바일 적립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탬프팡’은 올해 8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130만 명을 돌파했으며, 매달 4만 명씩 증가 추세다. 현재 온·오프라인 조군샵, 더블유랩과 오프라인 애슐리, 감성커피, 쥬스식스, 벌크커피, 키친랩 등 5300여 개 이상의 제휴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탬프팡의 신규 서비스 ‘나,대기’를 통해 고객은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업주는 대기 명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보다 스마트한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6,000
    • -0.89%
    • 이더리움
    • 3,00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61%
    • 리플
    • 2,030
    • -1.93%
    • 솔라나
    • 125,600
    • -1.64%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89%
    • 체인링크
    • 13,170
    • -0.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