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석 선물 9일까지 주문하면 추석 전 배송"

입력 2019-09-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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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백화점)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추석 전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9일까지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로 구매한 명절 선물세트(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를 연휴 전인 11일까지 배송해준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온라인 몰에서만 판매하는 일반 상품과 신선 상품의 경우, 8일 자정까지 주문해야 추석 전 배송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가 4일가량으로 고향 방문 대신 미리 선물을 보내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휴 전 배송 마감 시한을 지난해보다 늘렸다”며 “실제 지난 2주간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의 추석 선물세트 신장률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0% 증가했다”고 말했다.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은 막바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 프로모션 페이지를 첫 화면에 배치해 운영한다. 더현대닷컴은 ‘추석 식품 선물세트 전용 15% 할인 쿠폰’을 일 2회 한정 지급하고, 바로 접속해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최대 75만 원)를 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만 원 이상 모바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5~7%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H몰도 바로 접속해 누적 결제금액 5만 원 이상 또는 2세트 이상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10%(최대 100만 원)를 H포인트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추석 식품 선물세트 전용 10% 할인 쿠폰'도 1일 2회 제공하는 한편, 6만 원 이상 모바일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은 일자별로 5~7%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현대H몰은 대표 명절 선물로 꼽히는 건강식품을 10~15%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품목인 홍삼의 경우, 인기 브랜드인 정관장 선물세트 3품목(활기력 세트·에브리타임 밸런스·정옥고)는 주문 즉시 출고될 수 있도록 총 1만 세트의 물량을 확보했다. 아울러 홍삼과 함께 인기 선물세트로 꼽히는 스팸은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10종을 선보인다. 주요 선물세트로는 스팸마일드 8호(2만 원대), 스팸T호(2만 원대)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추석 선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며 “추석 전까지 선물세트가 차질없이 배송돼 명절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요 택배사와 긴밀히 협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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