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그룹주,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 흥행 기대 ‘급등’

입력 2019-09-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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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흥행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전일 대비 290원(5.14%) 급등한 593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금호산업우(9.87%), 아시아나IDT(3.93%), 금호산업(2.36%), 에어부산(2.82%) 등 금호그룹주도 동반 급등세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 주체이며,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로 통매각 대상이다.

이날 오후 2시 금호산업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은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준비해온 곳은 애경그룹이다.

한진칼 2대 주주인 사모펀드 KCGI가 이번 인수전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대우와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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