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질문수준’ 실검 오른 이유? 조국 지지자들…기자회견 참석 기자 비난

입력 2019-09-02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다음 캡처)
(출처=다음 캡처)

‘한국기자질문수준’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2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무제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국내 포털사이트에 ‘한국기자질문수준’이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날 조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을 풀고자 했다. 현장에서 조 후보자는 기자들의 질문을 토대로 최근 불거진 가족과 관련된 논란 등을 언급하며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포털에서는 ‘한국기자질문수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을 비판함과 동시에 조 후보자를 향한 지지자들의 응원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지지자들은 ‘법대로조국임명’을 추가로 검색어에 올리며 조 후보자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지난 27일 ‘조국 힘내세요’를 시작으로 ‘가짜뉴스아웃’, ‘법대로인명’, ‘보고싶다청문회’ 등의 검색어를로 조 후보자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에 반대층이 ‘조국 사퇴하세요’ 등의 키워드로 맞불을 놓으며 키워드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1,000
    • +0.83%
    • 이더리움
    • 3,42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97%
    • 리플
    • 2,036
    • -1.21%
    • 솔라나
    • 135,700
    • +3.27%
    • 에이다
    • 300
    • -2.2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65%
    • 체인링크
    • 16,000
    • -0.19%
    • 샌드박스
    • 50.54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