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크레피스 재가공 활동

입력 2019-09-01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술 교구가 부족한 필리핀 ‘톤도’ 마을에 전달 예정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호반파크 2관에서 ‘크레파스 옮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호반파크 2관에서 ‘크레파스 옮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달 31일 ‘크레파스 옮김’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크레파스 옮김이란 몽당 크레파스를 모아 재가공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크레파스를 색깔별로 모아서 녹이고 굳혀 다시 새로운 크레파스로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크레파스는 미술 교구가 부족한 필리핀 톤도(Tondo)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임직원, 가족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함께 활동한 시민사회단체 ‘옮김’은 ‘누군가에게는 버림, 누군가에게는 옮김’이라는 기조 아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후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 옮기는 단체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정해용 경영기획팀 차장은 “딸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라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쓰고 버려졌던 크레파스로 새 크레파스를 만드는 것이 환경도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3,000
    • +1.69%
    • 이더리움
    • 3,440,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1%
    • 리플
    • 2,261
    • +3.81%
    • 솔라나
    • 139,700
    • +1.6%
    • 에이다
    • 423
    • -0.94%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33%
    • 체인링크
    • 14,470
    • +1.69%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