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안전한 문화재조사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입력 2019-08-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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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대전시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열린 ‘소통과 화합의 상생협력 간담회’ 현장.(사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지난 29일 대전시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열린 ‘소통과 화합의 상생협력 간담회’ 현장.(사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9일 대전시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소통과 화합의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한 문화재 조사 및 조사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전국 120개 문화재 조사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공공택지 등 개발사업 확대에 따른 문화재 조사 전망 △LH 지침과 연계한 안전관리 필요성 및 절차 △LH문화재 조사용역 설계변경 기준 등 업계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별도의 법적·제도적 지원 없이 조사기관 스스로 안전 관리를 수행하며 발생했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배포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안전관리 메뉴얼’과 ‘LH문화재조사 현장 안전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창진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은 “LH와 문화재 조사기관이 서로 동반자적 관계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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