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면적 7853ha 감소…가격 오른 고추는 9.8%↑

입력 2019-08-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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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9년 벼, 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

(출처=통계청)
(출처=통계청)
올해 벼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추는 지난해 가격 상승 영향으로 9.8% 늘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벼, 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72만9820헥타르(ha)로 지난해 73만7673ha보다 7853ha(-1.1%) 감소했다.

통계청은 건물건축, 공공시설 등 택지개발에 따르면 경지면적 감소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벼 재배면적은 계속 감소 추제로 2015년에 80만ha 아래로 떨어진 바 있다.

시도별로는 전남(15만4091ha), 충남(13만2174ha), 전북(11만2146ha), 경북(9만7465ha), 경기(7만6644ha) 순이다.

고추 재배면적은 3만1644ha로 지난해 2만8824ha보다 2820ha(9.8%) 증가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고추가격 상승에 따라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추 가격(aT, 도매, 건고추, 화건, 상품, 1kg, 연평균)은 2016년 1만1335원에서 지난해 1만9962원으로 크게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북(7212ha), 전남(4914ha), 전북(4837ha), 충남(3120ha), 충북(2859ha)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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