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모집] 숙명여대, 서류로 100% 선발하는 ‘숙명인재Ⅰ전형’ 신설

입력 2019-08-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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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2116명)의 67.1%인 141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 전형으로 숙명인재Ⅰ(서류형)·숙명인재Ⅱ(면접형),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 국가보훈대상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예능창의인재전형 등이 있다.

올해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비중을 전년도보다 늘렸다. 올해 신설된 숙명인재Ⅰ전형(420명)은 서류 100%로 면접 부담을 줄였다.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223명)은 1단계(서류100%·4배수 선발)와 2단계(1단계40%+면접60%)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평가항목 중 학업 역량을 탐구 역량으로 변경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IT공학전공(7명), 컴퓨터과학전공(8명), 소프트웨어융합전공(4명)으로 총 19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숙명인재II전형과 동일하게 1단계 서류심사 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면접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전형(260명)은 학생부 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4 등급 이내면 된다.

논술우수자는 총 300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 70%와 학생부(교과) 30%로 논술반영비율을 전년도(60%)보다 높였다. 논술문항에 대한 공통문항을 폐지해 계열별 변별력을 높였으며 인문계열 지원자는 2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1문항을 답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은 인문·자연계열 동일하게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4 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탐구영역 선택 시 2개 과목 평균을 활용하지 않고 1개 과목만 활용하도록 해 수험생 부담을 줄였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에서 총 15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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