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08-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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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에이스토리의 실적이 3분기까지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9% 하향한 1만1000원으로 제시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에이스토리가 3분기 매출액 47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킹덤2’와 관련된 제작비 추가 금액의 인식 가능성 외에 뚜렷한 작품이 현재로선 없다 ”며 “방영 중인 ‘백일의 낭군님’ 관련 VOD 매출 쉐어분과 더해지더라도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 감소가 유력하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라인업이 선공개 되는 드라마 제작사의 특성상 이는 상당부분 주가에는 기반영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4분기에는 MBC를 통해 ‘하자있는 인간들’이 반영될 계획이어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10월 에이스토리의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시그널2’ 주연 캐스팅과 촬영 개시가 이뤄지며 브라질 드라마 리메이크작 촬영이 시작된다”며 “애플을 비롯한 넷플릭스 글로벌 OTT향 시즌제 드라마(코리아 타운, 킹오브실크로드) 편성 확정 중 최소 하나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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