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ㆍ달러 사흘째 상승 1031.9원..4.0원↑

입력 2008-08-11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하며 1030원선을 돌파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4.0원 오른 103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9원 상승한 1029.8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037.5원까지 급등하면서 1040원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환율이 급상승하자 정부는 공식 구도개입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정부는 지나치게 빠른 환율 상승 속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구두개입과 함께 실제 매도개입에 나서면서 환율은 한때 1030원 아래까지 밀렸기도 했다. 이후 환율은 1030원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다가 결국 상승폭을 상당부문 반납한 채 마감됐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약 달러 확산 등 환율의 상승요인이 여전한 가운데 당국의 개입 여부에 따라 등락폭이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37,000
    • +1.19%
    • 이더리움
    • 3,10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55%
    • 리플
    • 2,078
    • +0.87%
    • 솔라나
    • 130,300
    • +1.01%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35%
    • 체인링크
    • 13,630
    • +2.71%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