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1000억원 클럽, 91% 기보 이용한 경험 있어

입력 2008-08-1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11일 매출액 1000억원이상 벤처기업인 ‘벤처1000억원 클럽’ 회원사 152개 업체 중 91%인 139개 업체가 기보의 보증 또는 기술평가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기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만도 전체 회원사의 81%인 124개 업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많은 벤처기업 등이 기보의 보증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기보의 평가다.

최초 보증시점의 업체별 평균 업력은 7.2년으로서 이 중 절반이 넘는 64개 업체가 업력 5년 이하인 창업초기기업이었으며, 보증지원기업의 평균 보증이용기간은 8년, 업체당 평균 신규보증 지원 금액은 72.4억원으로 나타났다.

보증지원기업은 보증이용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매출액 673%, 총자산 574%가 증가하는 경영성과를 보였으며, 이들 업체 중 66.9%인 83개 업체가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한편 기보의 보증지원을 통해 벤처1000억원 클럽 회원사로 성장한 기업 중에는 휴맥스, 엔씨소프트, 엠텍비젼, 팅크웨어 등 코스닥 대표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기보 관계자는 “벤처100억원 클럽 회원사로 성장한 기업들은 창업초기 벤처기업 중 유망기업을 조기 발굴해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기술보증을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평가 역량을 더욱 강화해 창업초기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5,000
    • +1.06%
    • 이더리움
    • 2,661,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2.38%
    • 리플
    • 1,730
    • +0.17%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5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1.63%
    • 체인링크
    • 12,230
    • +2.17%
    • 샌드박스
    • 85.04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