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히트 원더 오해에 '쿨'한 김범룡…"'바람 바람 바람'으로 먹고 산다"

입력 2019-08-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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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히트 원더 오해 부른 김범룡의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범룡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26일 방송된 KBS 2TV '가요무대'에서는 김범룡이 1985년 당시 5주 연속 가요프로그램 1위의 쾌거를 차지한 곡 '바람 바람 바람' 무대를 선보였다. 김범룡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람 바람 바람' 으로 사람들에게 종종 원 히트 원더로 꼽히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범룡은 노래 탄생 비화로 대학교 당시 룸메이트의 바람끼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바람 바람 바람'으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고 밝히기도 하며 원 히트 원더 논란에 웃음을 보였다.

한편 김범룡은 원 히트 원더라는 오해와 다르게 '바람 바람 바람' 이외에도 '카페와 여인', '겨울 비는 내리고' 같은 곡들을 히트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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