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감스트, 복귀 전후 비교해 보니 "27kg 빠졌다"

입력 2019-08-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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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감스트 방송화면 캡처)
(출처=감스트 방송화면 캡처)

성희롱 논란 후 2개월 만에 복귀한 BJ감스트가 사뭇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감스트는 23일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성희롱 논란 후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감스트는 이전보다 많이 야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6월 동료 BJ들과 개인방송 여성 스트리머를 언급하며 성적인 비속어를 사용해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감스트는 개인방송 등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 역시 한순간에 무너졌다.

이러한 여파 때문인지 감스트는 약 2개월 만에 27kg 가까이 살이 빠진 상태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스트는 24일 본격적으로 축구 중계방송을 시작하며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음식을 안 먹게 됐다. 몸이 많이 나빠졌다.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라며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안 계시는 산을 주로 다녔다. 그 과정에서 27kg가량이 빠졌다. 원래 98㎏ 정도였는데 지금은 70㎏ 정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반쪽이 된 감스트의 모습에 네티즌은 “다이어트 중에 최고는 마음고생”, “다른 사람인 줄”, “그 마음 잊지 말고 착하게 살자”, “진짜 힘들 긴 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스트는 지난 6월 성희롱 논란으로 아프리카TV는 ‘3일 이용 정지’ 처분을 받았고 스포츠 채널 해설 방송, 홍보대사 등에서도 퇴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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