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고성장 가능 B2B 모델 주목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8-2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노바렉스에 대해 안정적 성장이 가능한 B2B 모델을 지니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노바렉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2% 오른 405억 원, 영업이익은 23% 성장한 44억 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부터 고성장세를 유지했는데 스테디셀러 제품의 꾸준한 인기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사 층이 다양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회사, 제약회사, 화장품 업체 등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담배인삼공사, 암웨이 등 의미있는 고객사를 가지고 있어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ODM/OEM 업체 중 개별인정원료, 고객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독보적인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노바렉스의 하반기 해외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도 짚었다. 그는 “하반기 Mannatech, Unicity, TCI 향 매출이 발생하면서 해외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에서 보기 드문 해외시장 개척 사례로 국내 시장에만 주력하는 다른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권석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2]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