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지놈앤컴퍼니와 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화장품 공동개발

입력 2019-08-1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제약)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지놈앤컴퍼니와 헬스앤뷰티(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신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 사는 지놈앤컴퍼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에 쓰인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프로바이오틱스 산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달로 균주별로 보유한 기능성의 증명이 가능해졌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활발하다”며 “지금까지는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지놈앤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신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해 소비자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0,000
    • -0.8%
    • 이더리움
    • 3,09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12%
    • 리플
    • 2,001
    • -2.44%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5
    • -0.82%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2.01%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