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도 CMA금리 인상 동참...연5.36%

입력 2008-08-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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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도 CMA금리 인상에 동참했다.

NH투자증권은 8일 'NH하나로CMA(RP형)'의 수익률을 연 5.36%로 인상했다.

지난 1일 CMA금리를 연 5.11%로 인상한 바 있는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NH하나로CMA의 금리도 0.25%p 만큼 오른 5.36%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NH하나로CMA'고객은 단 하루만 맡겨도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36%의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신규 고객은 가입시점부터, 기존의 'NH하나로CMA' 이용고객은 출금 후 다시 입금하면 인상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1일 이미 CMA 금리를 인상한 바 있지만,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기준금리가 올라간 만큼 바로 CMA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의 고수익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NH하나로CMA'의 금리를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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