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적외선 조리기 미국 7차 수출

입력 2019-08-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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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전문 기업 자이글이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이글은 홈앤쇼핑과 적외선 조리기 ‘자이글 핸썸’을 미국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금액은 초도 수출과 비슷한 규모인 6만480 달러이다.

자이글 핸썸은 자이글의 대표 그릴로 원형 구이 팬, 사각 볶음 팬, 솥뚜껑 양면 팬을 모두 갖춘 웰빙 가전용품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수출품 전량이 판매되면서 진행됐다.

또한 자이글 핸썸은 타사 일반 그릴과 달리, 실내에서 문을 닫고 조리해도 유해가스 방출이 없는 친환경 그릴로 알려졌다. 적외선 램프를 통해 상부 열전달 방식의 양방향 복사열 조리가 가능해 산소를 태우지 않고 조리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음식 냄새, 연기, 기름 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자이글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한 초도 물품이 미국 시장에서 모두 완판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수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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