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모든 절차 적법… 국민 정서상 괴리는 인정”

입력 2019-08-18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편한 옷차림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편한 옷차림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투자와 부동산 거래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 제기와 관련해 “모든 절차는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조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해 내용을 일부 확인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조 후보자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그간 여러 의혹들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면서도 “국민의 정서상 조금의 괴리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보자의 정책 능력이나 당사자 가족만 검증해야 하는데, 돌아가신 선친이나 10년 전 이혼한 동생부부까지 이런 식으로 소문을 퍼트리는 것은 인사청문회의 폐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6,000
    • -1%
    • 이더리움
    • 3,36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8.68%
    • 리플
    • 1,827
    • -2.46%
    • 솔라나
    • 135,300
    • -1.38%
    • 에이다
    • 278
    • -3.8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14%
    • 체인링크
    • 15,550
    • -2.87%
    • 샌드박스
    • 48.4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