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모든 절차 적법… 국민 정서상 괴리는 인정”

입력 2019-08-18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편한 옷차림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편한 옷차림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투자와 부동산 거래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 제기와 관련해 “모든 절차는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조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해 내용을 일부 확인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조 후보자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그간 여러 의혹들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면서도 “국민의 정서상 조금의 괴리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보자의 정책 능력이나 당사자 가족만 검증해야 하는데, 돌아가신 선친이나 10년 전 이혼한 동생부부까지 이런 식으로 소문을 퍼트리는 것은 인사청문회의 폐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0,000
    • +0.85%
    • 이더리움
    • 2,97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028
    • +0.9%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2.16%
    • 체인링크
    • 13,150
    • +0.3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