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실적둔화 전망 투자의견 '중립'-유진證

입력 2008-08-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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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8일 GS에 대해 오는 3분기 GS칼텍스의 실적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GS 또한 동반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에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중국이 올림픽을 대비한 대규모 경유 구매 특수를 누리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 2분기와 반대로 급격한 국제유가 조정으로 시차효과가 역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오는 3분기에는 이러한 특수요인이 사라져 6월 이후 중국내 경유 생산기지 확대로 경유 마진이 약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휘발유와 등ㆍ경유 마진이 크게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3분기 GS칼텍스의 실적 약화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4분기 이후에도 인도 및 중국의 다수 정유설비가 신규 가동함에 따라 전반적인 정유업황의 둔화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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