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 “김정훈 대표, 3거래일 연속 자사주 매입…총 3억 규모”

입력 2019-08-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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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는 김정훈 대표이사가 3영업일 연속으로 3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12일 자사 주식 1만4300주, 13일에 1만3300주를 매입했다. 14일에도 장내 매입을 통해 1만 5000주를 취득했다. 전체 금액은 3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에스모 주식 4만2600주(0.05%)를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김정훈 대표가 꾸준히 자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며 “회사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코스닥 종목 중 가장 높은 대차비율을 나타낸 에스모는 최근 공매도 대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5일 공매도 대차거래 비중을 줄이기 위해 주식대여금치에 주주들이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고, 9일에는 금융감독원에 공매도와 대차거래 증가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불법 공매도 조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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