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성장성 회복이 관건 '매수'-한화證

입력 2008-08-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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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8일 NHN에 대해 주가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나 성장성 회복이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동희 한화증권 연구원은 "NHN은 2분기 매출액 3048억원(전분기대비 +3.2%)과 영업이익 1287억원(+1.0%)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3054억원, 영업이익1298억원을 소폭 하회했다"며 "온라인광고 시장이 경기침체와 사회적인 이슈 부각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NHN은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08년 국내 사업 가이던스를 2.4% 하향 조정했다"며 "이것은 2008년 검색광고 매출의 성장률을 기존 40%에서 30%로 10%p 가량 낮춘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NHN의 현주가는 목표주가 대비 34.3%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고 2008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각각 23.0배, 19.4배로 역사점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하지만 동사의 주가가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의 창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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