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강원도와 '정보화마을' 콘텐츠 MOU 체결

입력 2008-08-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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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강원도와 '정보화마을' 콘텐츠 제휴 업무협정(MOU)을 체결, NHN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강원도 농어촌 지역의 생생한 생활정보와 여행정보 등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은 평소 잘 알지 못하는 강원도 지역의 ▲특별행사나 이벤트 ▲음식 ▲숙박 등 다양한 정보를 네이버 지역정보(http://local.naver.com) 내 '테마톡톡' 게시판 등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강원도는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전문정보 콘텐츠 구축과 정보화 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화마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정보화마을 사이트 내의 다양한 지역정보 콘텐츠를 하루 1700만명이 찾는 네이버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맞춤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과 강원도는 내년까지 강원도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콘텐츠 제휴를 추진한 후 상호 협의를 통해 2010년부터는 강원도 내 전 지역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N 김태진 제휴지원실장은 "최근 주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강원도에 대한 마을정보 및 여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다양해지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지역 전문DB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한봉기 행정부지사는 "NHN과 상호 협력을 통해 농어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정보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춘천에 자사의 서비스 운영전문 회사인 NHN서비스를 이전하고 연구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강원대에 QA(품질평가)전문과정 개설하고, 강원도 산간벽지에 마을도서관 개설을 지원하는 등 강원도와 다양한 제휴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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