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 미국 FDA서 OTC 제조 심사 진행...“하반기 통과 기대”

입력 2019-08-16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8-16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잉글우드랩코리아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일반의약품(OTC) 제조 심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제조 심사가 통과돼 현지에서 OTC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6일 “FDA에서 OTC 생산 심사를 두고, 지난달 현지에서 공장 실사를 진행했다”며 “하반기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잉글우드랩은 미국에서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ㆍ주문자생산위탁개발(ODM)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국내외 고객사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어 지난해 코스메카코리아에 인수됐다.

미국에서 치약,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FDA에서 OTC 허가가 필수다. OTC 통과 후에는 잉글우드랩 산하 현지 연구소에서 개발해 FDA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데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한국 공장에서 OTC 허가가 날 경우, 주로 자외선차단제 생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지 자외선차단제 시장에 진출하기 원하는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체 발주를 기반으로 판매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잉글우드랩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364억400만원, 영업이익 27억82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47,000
    • +0.67%
    • 이더리움
    • 2,61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98%
    • 리플
    • 1,706
    • -0.58%
    • 솔라나
    • 109,800
    • -0.6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83.32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