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금리인상에 하락...1564.00(14.71P↓)

입력 2008-08-07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결정으로 하락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93%(14.71포인트) 떨어진 1564.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 소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일시 반등키도 했으나, 한국은행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5.00%에서 5.25%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는 소식에 지수는 장중 1553.21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77억원 순매수해 5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섰고 개인도 27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95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157억원 매물이 나왔고 비차익거래로 1215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194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14%)를 제외하고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의료정밀(3.16%)과 비금속광물(2.82%)의 낙폭이 두드러졌고 운수창고, 유통업, 은행, 철강금속, 통신업, 의약품, 금융업, 운수장비,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이 1% 이상, 건설업, 증권, 제조업, 종이목재, 섬유의복, 화학, 기계, 보험, 음식료업이 1% 미만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해 삼성전자(1.53%), POSCO(1.20%), 한국전력(1.04%), 현대중공업(1.29%), 국민은행(1.99%), 우리금융(2.75%), KT(1.50%), LG디스플레이(1.71%), 하이닉스(1.34%) 등이 하락하고 LG전자(1.38%), KT&G(0.11%), LG(0.91%)가 소폭 올랐다.

종목별로는 금리인상 결정으로 대구은행, 부산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이 1~3% 떨어졌고 일부 건설주를 제외하고 신성건설, 신일건업, 서광건설, 한라건설, 두산건설 등이 5~8% 이상 급락했다.

상한가 4개 포함 28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25개 종목이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5,000
    • -1.06%
    • 이더리움
    • 2,61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6%
    • 리플
    • 1,708
    • -1.78%
    • 솔라나
    • 111,000
    • -0.36%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8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7%
    • 체인링크
    • 11,880
    • -1.49%
    • 샌드박스
    • 83.23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