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무선 매출과 ARPU의 분기별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5G 경쟁 상황 고려하면 단기간에 마케팅 비용 증가는 피할 수 없는 만큼 연간 영업익은 전년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07 15:56
KT는 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무선 매출과 ARPU의 분기별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5G 경쟁 상황 고려하면 단기간에 마케팅 비용 증가는 피할 수 없는 만큼 연간 영업익은 전년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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