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대중 사로잡은 퀴어 영화…성별 떠난 ‘첫사랑’ 이야기

입력 2019-08-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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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채널 CGV에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방송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07년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7세의 소년과 24세의 청년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나 영화는 동성 간의 사랑을 그린 퀴어 영화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색채와 가슴을 울리는 대사 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관람객 평점 9.12, 네티즌 평점 7.68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워드 로젠만 프로듀서는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것에 대해 “첫사랑의 감각, 열정, 에로티시즘 그리고 사랑으로 인한 불안감까지 잘 표현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피터 스피어스 프로듀서 역시 “남자들 간의 러브 스토리임에도 성별, 성적 취향 관계없이 오로지 ‘첫사랑’에 대한 감상과 이해로 가득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18년 3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99,33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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