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오션, 영업이익 흑자 전환…“관리종목 우려 해소”

입력 2019-08-05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기자재 제조 전문기업 중앙오션은 업황 회복에 따라 주요 거래처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별도)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6월 결산법인인 중앙오션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0.1% 성장한 252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억6300만 원 영업손실에서 6억2800만 원 영업이익으로 돌아서면서 턴어라운드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4개년 연속 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해소했다.

중앙오션은 현대중공업, 효성 등 주요 고객사의 초대형 선수, 선미, 프로펠라보스, 엔진룸 등 특수제작 요건을 필요로 하는 선박 부문의 BLOCK을 제작하는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이다. 또한, 국내 3대 조선소 인접 거리의 초대형 선박BLOCK 선적이 쉬운 해안에 공장이 있어 지리적으로 수주, 납기 등 경쟁우위에 있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관계자는 “회사는 신규사업을 위한 회계용역 등 일회성 비용의 판관비가 전기대비 약 2배로 많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업황 회복 및 정부의 조선업 활성화 정책에 따른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관리종목 지정 이슈 해제는 물론 영업손실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도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0,000
    • -1.32%
    • 이더리움
    • 3,246,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2.83%
    • 리플
    • 2,101
    • -1.87%
    • 솔라나
    • 128,400
    • -3.39%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53%
    • 체인링크
    • 14,400
    • -4.13%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