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K푸드 힘준다..."라면 브랜드 '팔킨' 입점"

입력 2019-08-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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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K패션과 뷰티에 이어 K푸드에 힘준다.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 팔킨(PALKIN)을 새롭게 입점시켜 글로벌 진출을 위반 발판 마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팔킨은 가장 대중적인 음식 라면에 재미(Fun) 요소를 더했다. ‘라면과 차(茶)의 만남’ 콘셉트로 선보인 ‘라면티백’은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팔리며 펀슈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라면티백은 라면 스프 분말에 건조된 양파, 다시마, 새우 등의 원물이 더해져 깊은 맛을 냈다. 티백 형태로 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라면 국물이지만, 13Kcal 밖에 되지 않아 칼로리에 대한 부담도 적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팔킨의 ‘라면티백’ 제품을 명동점, 인천공항점 식품매장과 인터넷 면세점에 새롭게 선보이며, 내국인 고객들에게는 이색 경험을, 외국인 고객들에게는 한국의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박라면’의 흥행 사례처럼 팔킨의 라면티백도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들이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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