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 하반기 실적개선 주목-굿모닝신한證

입력 2008-08-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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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현우산업에 대해 하반기 실적개선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현우산업의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주가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우산업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2.9%, 161.4% 증가한 175억원, 11억5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그는" 이는 전방산업인 디지털TV 부문의 고성장세 지속에 따른 디스플레이부문에서의 다층 인쇄회로기기판(PCB) 매출비중 확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 감가상각비 감소 등에 따른 원가율 개선 등이 주된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 등과 맞물려 분기별 실적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올 하반기 이후 주목할 변수로는 현우산업이 4분기부터 일부 생산에 들어갈 LED용 PCB"라며 "차세대 광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LED가 조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LCD TV의 새로운 백라이트로 채택되면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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