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2분기 실적 부진 영향에 ‘하락’

입력 2019-08-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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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다.

1일 9시 9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3.57% 하락한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8%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마케팅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탑라인 증가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매출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 레버리지가 함께 축소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국내 부진과 중국 현지 경쟁 심화와 비용 증가로 단기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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