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만 들어도 웃음 터진 조하나, 핑크빛 관계 발전할까

입력 2019-07-30 2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불타는 청춘' )
(출처=SBS '불타는 청춘' )

한명의 남자 출연진 이름을 듣는 순간 조하나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조하나는 양재진과 함께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통성명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숙소에 어떤 멤버들이 와 있는지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았다. 조하나가 하루 늦게 도착한 터라, 누가 왔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

양재진은 남자 출연진들의 이름을 순서대로 말했고 마지막에 최근 새친구로 합류한 브루노를 언급했다. 이에 조하나는 “브루노?”라며 반문했고 소리내어 웃어보였다.

앞서 조하나는 브르노와의 첫 대면 당시, 얼굴만 바라봐도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불청’ 멤버들이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냐며 납득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차례 브루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조하나가 그와 핑크빛 관계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부산 사직구장 직관 쏜다
  •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 한경협 “6월 기업경기 전망 흐림…반도체·수출 긍정 전환”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사망…광장 가득 메운 추모 인파 현장 모습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5,000
    • +5.52%
    • 이더리움
    • 4,983,000
    • +16.8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4.31%
    • 리플
    • 733
    • +3.53%
    • 솔라나
    • 253,600
    • +7.32%
    • 에이다
    • 684
    • +5.56%
    • 이오스
    • 1,160
    • +6.52%
    • 트론
    • 170
    • +1.19%
    • 스텔라루멘
    • 153
    • +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5.43%
    • 체인링크
    • 23,600
    • +2.52%
    • 샌드박스
    • 636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