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유튜버에, 조폭 유튜버 입건까지...유튜버 천태만상

입력 2019-07-30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브 캡처 )
(유튜브 캡처 )

밤사이 동물학대를 중계한 유튜버가 논란이 되는 한편, 조직폭력배 유튜버가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기까지 했다.

유튜버 A 씨는 28일 개인방송 도중 자신의 반려견을 폭행하고 욕설을 퍼부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 개를 내가 때린게 잘못이냐"면서 "내 양육 방식이고, 내 재산이고 내 마음이다"라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동물 학대 처벌 강화 그리고 유해 유튜브'라는 제목으로 유튜버 A 씨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되는 등 논란이 확산됐다.

한편, 29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협박 및 폭행 혐의로 유튜버 B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 오전 1시 30분께 방송된 이 유튜브 채널에는 B 씨를 비롯 3명이 출연했다. 조직폭력배 콘셉트로 진행된 이 방송은 B 씨가 부산 한 폭력조직원으로 다른 조직 폭력배를 상대로 시비를 거는 내용의 방송인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부산 동구 초량동 한 식당 앞에서 피해자인 C 씨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갑작스레 '자신에게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욕설을 가하던 B 씨는 C 씨의 얼굴에 담뱃불을 가까이 가져다 대기까지 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과 증거자료를 토대로 B 씨를 검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막차일까, 망차일까"…코스피 폭락에도 개인, 증시 사상최대 5.2조 '순매수'
  • '니파 바이러스' 공포…설 명절 동남아 여행 비상 [이슈크래커]
  • 유통기한 지난 줄 알았는데⋯'냉부해', 이유 있는 두 번째 전성기 [엔터로그]
  • ‘트럼프 관세’ 타격 현실화…작년 대미 車수출 13% 줄어
  • 서민 반찬서 '검은 반도체'로…한 장값 150원 사상 최고가
  • 월가서 다시 미국 인플레이션 경고음...금값에도 영향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집값…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8,000
    • +1.45%
    • 이더리움
    • 3,42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2.86%
    • 리플
    • 2,394
    • +1.53%
    • 솔라나
    • 153,500
    • +2.47%
    • 에이다
    • 442
    • +3.76%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9%
    • 체인링크
    • 14,410
    • +2.56%
    • 샌드박스
    • 151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