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한ㆍ중 마스크팩 1위

입력 2019-07-26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준코스메틱 고재영 대표이사(우)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국내부문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이준코스메틱 고재영 대표이사(우)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국내부문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한국, 중국 ‘올해의 마스크팩’ 부문 2관왕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다. 대국민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내 부문과 중국 부문에서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대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국내 약 32만 명, 중국은 약 97만 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해 한국과 중국의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가렸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이 중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마스크팩’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고, 동시에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스크팩' 부문 3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제이준코스메틱은 2015년 발매 후 베스트셀러인 ‘블랙 물광 마스크’,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 등을 비롯한 다양한 마스크 시리즈를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 및 해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마스크팩 부문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스킨케어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고, 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이준코스메틱 마케팅 관계자는 “제이준코스메틱이 올해도 마스크팩 부문 한·중 1위 브랜드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특히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이준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국내외 판로 확장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상훈, 전경재(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0]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56,000
    • +0.1%
    • 이더리움
    • 4,979,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0.58%
    • 리플
    • 3,056
    • -2.18%
    • 솔라나
    • 204,600
    • -0.39%
    • 에이다
    • 681
    • -2.01%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10
    • -1.74%
    • 체인링크
    • 21,200
    • -1.12%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