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등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병 깨져 학생·교사 등 1200명 대피 소동

입력 2019-07-25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구로소방서)
(사진제공=구로소방서)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프로말린 병이 깨져 소량 유출돼 교내에 있던 학생과 교사 등 1200명이 긴급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서울 구로구 한 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약 300㎖가 유출됐다. 당시 과학실에서 용액 병을 옮기던 작업자가 실수로 용액 병을 깨뜨린 뒤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 조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특수구조대는 약 1시간 만에 유출된 포르말린 용액을 모두 처리했다.

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 35~40%의 수용액으로 무색의 자극성이 있는 액체다. 주로 과학실 생물표본병(개구리, 생쥐 해부 등)에 채워져 있다. 냄새가 독해 흡입했을 때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5,000
    • -0.3%
    • 이더리움
    • 3,42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86%
    • 리플
    • 2,246
    • -0.31%
    • 솔라나
    • 138,900
    • +0.07%
    • 에이다
    • 426
    • +0.95%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48%
    • 체인링크
    • 14,470
    • +0.35%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