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신제품 ‘클라리티 투’ 국내 런칭…“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

입력 2019-07-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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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트로닉)
(사진제공=루트로닉)

루트로닉이 올해 두 번째 신제품 클라리티 투(CLARITY II)를 국내에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리티 투’는 기존에 루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스테디셀러 장비인 ‘클라리티 프로(CLARITY Pro)’의 후속 모델로, 엔디야그(Nd:YAG) 1064nm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755nm 레이저를 포함하는 듀얼 파장 플랫폼 모델이다.

올해 1월 ‘루트로닉 지니어스’에 이어 ‘클라리티 투’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클라리티 투’에는 ‘인텔리전트 케어(Intelligent Care)’ 시스템을 추가돼 시술 편의성과 안전성이 강화됐다.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은 시술 시 레이저 빔이 겹치는 구간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조사하는 ‘인텔리전트 트랙킹(Intelligent Tracking)’ 기능과 실시간으로 피부 표피 온도를 측정하여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레이저를 차단하는 ‘온도조절센서(Temperature Sensing)’ 기능을 대표적으로 포함한다.

회사 관계자는 “혈관 병변 치료를 위한 팁을 추가해 시술 효과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스팟 사이즈 또한 기존 모델의 20mm에서 최대 25mm로 확대되어 넓은 부위에 보다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시술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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